Église Saint-Symphorien d'Illkirch-Graffenstaden, 프랑스 일키르슈-그라펜슈타덴에 있는 교회 건물
생상포리앙 교회는 동쪽을 향한 바실리카 평면의 네오로마네스크 교회로, 중앙 신랑, 두 개의 측랑, 낮고 안쪽으로 물러난 후진, 서쪽의 쌍탑 파사드로 이루어진다. 파사드의 세 감실에는 그리스도와 성 심포리안, 성 카타리나가 서 있고 그 위에 작은 장미창이 있다. 신랑은 일곱 칸으로 나뉘며, 1890년 42미터로 높아진 탑에는 슬레이트 첨탑과 시계판이 있다.
1859년, 일키르히의 인구 증가로 옛 교회가 비좁아지자 카를스루에의 건축가 하인리히 휩슈에게 설계가 의뢰되었다. 네오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는 1863년부터 1865년까지 푹스-쾨슬러 가문이 제공한 부지에 세워졌다. 처음에는 낮아서 피라미드 지붕이 신랑 지붕마루를 겨우 넘었던 탑은 1890년에 현재 높이 42미터로 높아지고 뾰족한 첨탑이 얹혔다.
이 교회는 일키르슈-그라펜슈타덴의 가톨릭 예배 장소 세 곳 중 하나로, 스트라스부르 대교구의 스트라스부르 사목 구역에 속한 생플로랑 교구 공동체에 소속된다. 입구 위 벽감에는 수호성인 심포리아누스가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와 그리스도 사이에 서 있다. 세 개의 종은 에델 주조소에서 만들어졌고 푹스 부부가 비용을 댔다.
교회는 메스네르 대로 서쪽 끝, 일키르슈-그라펜슈타덴 중심부 가까이에 서 있다. 정문은 두 탑이 있는 서쪽 정면의 아치형 문이며, 그곳에서 신랑으로 들어간다. 건물은 프랑스 메리메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고, 외관은 2007년에 다시 칠해졌다.
부지를 제공한 푹스 부부는 에델 주조소에서 만든 종 세 개와 내진의 창문 세 개도 후원했다. 1866년 슈티어와 모커스가 제작한 오르간은 원래 두 개의 수동 건반과 페달에 33개의 스톱을 갖추었고, 1975년 가스통 케른이 정비하며 8스톱의 배면 양(+)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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