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Peter Church of Avon, 프랑스 센에마른 주에 있는 교회
아봉의 생피에르 교회는 1100년경에 시작된 석회암과 사암 건물로, 12세기의 정사각형 종탑에는 갈색 기와지붕과 시계판이 있다. 16세기에 다시 만들어진 서쪽 문은 반원 아치로, 벽기둥과 조각된 쐐기돌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앞에 17세기의 곡선 지붕을 얹은 열린 포치가 서 있다. 내부에는 삼랑식 신랑, 1555년의 불꽃식 고딕 성가대석, 19세기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다.
건축은 1100년경 석회암과 사암으로 시작되어 현재의 신랑과 트랜셉트를 갖춘 라틴 십자 평면을 이루었고, 네모난 종탑은 12세기 것이다. 1259년 아봉 본당은 상스 교구에 속하게 되었고, 퐁텐블로 성으로 발전한 사냥용 별장에 머물던 프랑스 왕들이 미사에 참석하면서 왕실 교회가 되었다. 1555년 후진이 철거되고 장 드 몽소의 플랑부아양 고딕 양식 내진이 세워졌으며, 1908년 7월 20일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프랑스 국왕들은 라 퐁텐 벨 오 사냥 별장(훗날 퐁텐블로 성)에 머물 때 미사를 듣기 위해 이 교회를 찾았고, 그래서 이곳은 왕실 교회가 되었다. 1549년부터 혁명 때까지 본당 신부는 삼위일체 수도회에서 선출되었으며, 1690년에는 수도회 총장이 수도자들을 묻기 위해 제대 앞에 지하 묘실을 파도록 했다. 왼쪽 측랑의 비교적 최근 스테인드글라스는 강제 수용소에서 사망한 아봉 주민 23명을 기리며, 자크 신부와 전 시장 레미 뒤몽셀의 이름도 있다.
교회는 아봉의 역사 지구에 있으며 카르멜 수도원 옆, 퐁텐블로 숲과 성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종탑의 부벽, 지상 60cm 높이에 해발 73.608m를 표시하는 수준점이 붙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약 900년간 닳은 문지방 돌이 남아 있습니다.
1875년에 마모된 묘石板 56개를 바닥에서 들어내 오른쪽 측랑 벽에 고정했는데, 그중에 수학자 에티엔 베주의 묘石板도 있다. 입구 근처에는 1657년 궁전의 사슴 회랑에서 스웨덴 여왕 크리스티나의 명령으로 살해된 그녀의 시종 장 드 모날데스키의 묘石板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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