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Saint-Martial, 프랑스 앙굴렘에 있는 교회 건물
생마르샬 교회는 1849년부터 1856년까지 폴 아바디의 설계로 지어진 네오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로, 앙굴렘 중심부의 포장된 광장에 면해 있다. 회색과 베이지색 석재 정면 왼쪽에는 뾰족한 첨탑과 모서리 소탑을 얹은 네모난 탑이 있고, 높은 아치 창 위로 둥근 시계판이 있다. 아래에는 깊게 겹친 아치형 문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긴 몸체는 어두운 급경사 지붕과 반원 아치창, 처마를 따라 작은 삼각 박공을 갖추고 있다.
11세기 이전부터 이 자리에는 교회와 묘지가 있었고, 12세기에 지하실을 갖춘 첫 로마네스크 교회가 세워졌다. 당시 생마르시알 지구는 아직 앙굴렘의 교외였다. 중세에 증축되었으나 16세기 후반 종교 전쟁 중 일부가 파괴되었다. 붕괴 위험으로 1848년에 폐쇄되었고, 폴 아바디가 1849년부터 1856년까지 재건했으며 1853년 7월 21일에 축성되었다.
이 본당은 3~4세기에 아키텐을 복음화한 리모주의 성 마르시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주변의 생마르시알 지구는 13세기에 앙굴렘 성벽 안으로 편입된 교외 지역이었다. 내부에는 1857년 투르의 로뱅 공방이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일련의 성인들을 묘사하며, 그중에는 마르시알 본인도 포함되어 있다.
교회는 앙굴렘 중심부의 생마르시알 지구, 탑을 마주한 포장 광장에 서 있다. 입구는 탑 현관을 지나며, 그 1층은 입구 위에 마련된 플랫폼을 통해 신랑과 이어진다. 1857년 로뱅 공방의 스테인드글라스와 벽기둥이 있는 오르간 장식장을 찾아보라.
1857년 투르의 로뱅 공방이 만든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이 교회의 수호성인인 아키텐의 사도 리모주 출신 성 마르시알을 비롯한 성인들이 그려져 있다. 폴 아바디가 설계한 피라스터 장식의 신로마네스크 양식 오르간 장식장은 1995년부터 역사 기념물(오브제)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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