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Dame-de-la-Nativité, 프랑스 사베른의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
노트르담 드 라 나티비테는 사베른의 옛 참사회 교회로, 가장 오래된 부분은 12세기의 로마네스크 양식 종탑문이다. 적갈색 석축에 수평 띠 장식이 있고 꼭대기 가까이 쌍아치 창이 있다. 어두운 나무 문이 있는 큰 아치문 위에는 시계판과 벽감 속 작은 조각상이 있다. 나머지는 주로 고딕 양식으로, 낮은 북쪽 측랑을 둔 이랑 신랑, 오각으로 닫히는 성단, 1493년 묘실 예배당으로 마련된 예배당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오래된 부분은 서쪽 탑의 아래층을 포함해 12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이 교회는 외딴 베르크교회를 대신해 본당 교회가 되었다. 고딕 양식의 내진은 14세기 3분기에 시작되어 1420년경 궁륭으로 덮였다. 1485년 바이에른의 알베르트 주교가 오버슈타이겐의 참사회원들을 위해 참사회 교회로 승격했고, 한스 하머가 1492~1496년 북쪽 측랑과 예배당 공사를 맡았으며 1501년경 신랑에 궁륭이 올려졌다. 1977년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485년 바이에른의 알베르트 주교 아래에서 참사회 교회로 승격되었고, 오버슈타이겐의 사제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았으며, 성모 탄생이 성 바르톨로메오를 대신해 주보성인이 되었다. 15세기에는 저마다 제대를 가진 여러 형제회가 이곳에 있었다. 1495년의 석조 강단은 한스 하머(한스 마이거 폰 베르데)의 작품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설비 가운데 하나이다.
교회는 사베른 구시가지에 있으며, 서쪽 탑이 길모퉁이에 서고 입구는 박공지붕의 돌출 구조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입구에서 철제 문 장식과 벽에 박힌 옛 기준 척도를 살펴보세요. DIES IST DI HOLTZ DAU라는 명문은 조른강으로 떼를 지어 흘려보낸 목재의 길이를 가리켰습니다.
입구 포털에는 DIES IST DI HOLTZ DAU라는 문구가 새겨진 옛 철제 치수가 벽에 박혀 있습니다. 이는 초른강으로 떠내려온 목재의 허용 길이를 표시한 것이며, 문의 철제 장식도 그만큼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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