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uave du pont de l'Alma, 프랑스 파리 8구에 있는 조각상
알마 다리의 주아브 병사는 파리 알마 다리의 오른쪽 교각에 있는 석회암 조각상입니다. 이 조각상은 페즈 모자와 넓은 바지를 입고 북아프리카 복장을 한 병사가 똑바로 서서 북쪽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르주 디볼트는 1856년 크림 전쟁 중 알마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이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다른 세 개의 병사 조각상과 함께 옛 다리 위에 서 있었지만, 1970년대에 다리가 재건되면서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파리 시민들은 100년 이상 동안 주아브 병사의 발을 센 강의 홍수 수위를 재는 자연적인 척도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 조각상은 다리의 오른쪽 교각 위에 서 있으며, 센 강 왼쪽 강둑에서 선명하게 보입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인 알마-마르소 역은 8구에 있으며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 조각상의 발은 백 년 넘게 지역 주민들에게 센 강의 수위 표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1910년의 대홍수 때는 물이 어깨까지 차올라 기록된 최고 수위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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