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uave du pont de l'Alma, 프랑스 파리 8구에 있는 조각상
알마 다리의 주아브 병사는 조르주 디에볼트가 만든 높이 5.2미터의 석상으로, 알마 다리의 오른쪽 기슭에 남은 교각의 상류 쪽에 놓여 있습니다. 병사는 페즈 모자, 단추 없는 짧은 재킷, 넓은 천 허리띠, 헐렁한 바지를 입고 소총에 기대어 오른쪽을 바라봅니다.
조르주 디볼트는 1856년 크림 전쟁 중 알마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이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다른 세 개의 병사 조각상과 함께 옛 다리 위에 서 있었지만, 1970년대에 다리가 재건되면서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파리의 전통에 따르면 센 강물이 주아브 병사의 발에 닿으면 홍수이고, 허벅지 높이면 배가 다닐 수 없습니다. 1910년 대홍수 때 물은 그의 어깨까지 올랐습니다. 조각상의 1955년과 1982년 홍수 표시는 거의 같은 높이에 있지만 오스테를리츠에서는 96cm 차이가 납니다.
이 조각상은 다리의 오른쪽 교각 위에 서 있으며, 센 강 왼쪽 강둑에서 선명하게 보입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인 알마-마르소 역은 8구에 있으며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 조각상의 발은 백 년 넘게 지역 주민들에게 센 강의 수위 표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1910년의 대홍수 때는 물이 어깨까지 차올라 기록된 최고 수위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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