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Saint-Gildas d'Auray, 프랑스 오레에 있는 가톨릭 교회
오레의 생질다스 교회는 연한 갈색 석재로 지어진 가톨릭 본당 교회로, 서쪽에 육중한 사각 종탑이 있습니다. 종탑은 코니스로 삼층으로 나뉘고 꼭대기에는 작은 팔각 등롱이 얹혀 있으며, 지상층 현관에는 1636년이라는 연대가 새겨져 있습니다. 신랑은 삼랑식으로 격천장의 통천장이 첨두 아치 위에 놓여 있고, 남쪽에는 수호성인상을 얹은 르네상스식 문이 있습니다.
12세기에 베네딕토회 생질다장뤼이 수도원이 오레에 소수도원을 세웠고, 그 교회는 본당 교회로도 쓰였습니다. 이 건물은 1620년에 철거되어 같은 자리에 새 교회로 대체되었고, 새 교회는 1641년 반 주교에 의해 봉헌되었습니다. 1663년에 완성된 종탑은 1832년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이 교회는 6세기 브리튼 출신의 수도자이자 학자로 '현자 질다스'라 불린 성 질다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1930년대에 트랜셉트의 큰 창문에는 렌의 유리 공방인 라울 형제가 제작한, 세례와 물고기 기적 등 그의 생애를 담은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되었습니다. 1874년작 네 개의 창문은 외젠스타니슬라스 우디노의 작품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미사가 거행됩니다.
미사는 매주 일요일 11시에 열리며 내부를 볼 수 있는 주된 기회이다. 서쪽 정면은 광장을 향하고 1636년이라는 연대가 새겨진 현관은 높은 도리아식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다. 남쪽에는 르네상스 양식의 두 번째 문이 있으며 그 위에 성 길다스 상이 있다. 건물과 제단은 1995년 2월 17일부터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 제단은 1657년 라발 출신 건축가 올리비에 마르티네에게 의뢰되어 1664년에 설치되었고, 1773년 반의 피에르 플레시스가 복원하고 금을 입혔다. 중앙 그림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그리며, 양옆 벽감에는 성모상과 성 안나상이 있다. 1965년 역사적 기념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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