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cole supérieure des arts décoratifs de Strasbourg,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미술 학교
스트라스부르 장식 예술 고등학교는 1892년 건축가 요한 카를 오트와 에두아르 뢰더러가 옛 식물원 독터스가르테 자리에 지은 벽돌 건물을 사용한다. 좌우 대칭의 정면은 중앙에 작은 지붕창이 있는 짙은 회색 맨사드 지붕, 높은 직사각형 창, 금색 바탕에 우의적 여성 인물과 꽃무늬를 그린 도자기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아래층 창 위에는 "ECO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라고 적힌 띠가 있다.
이 학교는 이 지역이 독일의 통제 아래 들어간 후 1892년에 지역 예술 교육의 필요에 부응하여 설립되었습니다. 2011년에 뮐루즈 미술 학교 및 스트라스부르 음악 아카데미와 통합되어 라인 고등 예술 학교를 구성했습니다.
파사드의 도자기 패널은 학교의 교육 이념을 보여 준다. 건축·회화·조각을 상징하는 여성 인물상이 기하학·고고학·과학에 기초하고, 창 아래 패널은 꽃과 식물 문양만 사용해 자연 형태 모방에 바탕을 둔 교육을 예고한다. 장식은 안톤 제더가 도안했고 옛 제자 레옹 엘힝거가 도자기를 제작했다.
이 건물은 스트라스부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에 대중교통 연결도 잘 되어 있습니다. 워크숍과 스튜디오는 일반적으로 학생 전용이지만, 공개 전시회와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학교 정원에는 이 부지의 과거와 관련된 기념비가 남아 있다. 옛 식물원인 독터스가르테는 1870년 포위전 당시 임시 묘지로 쓰였고, 1892년 건물을 짓기 전에 유해를 옮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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