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Saint-Martin de Montbéliard, 프랑스 몽벨리아르에 있는 개신교 교회
생 마르탱 사원은 흰 쥐라 석회암에 알자스산 분홍 사암을 더한 르네상스 양식의 루터교 교회이다. 내부는 길이 37m, 너비 16m, 천장 높이 11m의 단일 직사각형 홀로, 성가대석이나 후진이 없다. 파사드는 34개의 벽기둥으로 나뉘어 길이 방향으로 7칸, 너비 방향으로 3칸을 이룬다. 창문과 출입구는 삼각 박공으로 장식되고, 주 출입구에는 원형 창(오쿨루스)이 있다. 입구 위로는 슬레이트 첨탑과 시계를 갖춘 사각 탑이 솟아 있다.
1343년부터 성 마르탱 가톨릭 교회가 기록에 나타나며, 1524년 기욤 파렐이 몽벨리아르에서 종교개혁을 설교한 뒤 1536년 개혁파 예배로 바뀌었습니다. 몽벨리아르 공작 프리드리히 1세는 하인리히 시크하르트에게 같은 자리에 루터파 예배당을 짓게 했고, 1601년에 주춧돌을 놓아 1604년 지붕 구조를 마치고 1607년에 완공했습니다. 1677년 루이 14세가 가톨릭 예배를 강요하자 주민들은 종탑을 세우고 예배당을 교회로 바꾸었습니다.
생마르탱이라는 이름은 1343년에 이미 기록된 가톨릭 교회에서 비롯되었으며, 1601년부터 루터파 건물로 대체되었다. 2016년 6월부터 1538년 뷔르템베르크-몽벨리아르 백작 게오르크 1세가 의뢰하고 30년 전쟁 중 약탈된 〈몽벨리아르 제단화〉의 복제품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 원본은 빈 미술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오늘날 이 사원은 몽벨리아르 크리스마스 시장의 중심에 자리한다.
이 사원은 시청과 극장을 마주한 역사 지구 중심에 있으며, 1991년 복원 후 2007년에 지붕을 다시 정비했습니다. 프랑스 연합 개신교회 소속의 현역 루터파 교회이므로 예배 시간을 피해 방문을 계획해야 합니다. 프리드리히 메그닌이 조각한 문짝이 있는 박공 정면의 정문을 찾으면 됩니다.
1755년 장 루이 페르니가 만든 회랑 오르간은 1843년 조제프 칼리네가 개조했고, 1985년부터 1989년까지 알랭 살스가 배면 포지티프를 더해 복원하여 지금은 3단 건반과 페달을 갖추었다. 1978년 6월 13일자로 오브제로 지정되었으며, 천장화 「선한 목자」와 프리드리히 메그냥이 조각한 문짝도 함께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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