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1 tower, 프랑스 불로뉴비양쿠르의 사무용 타워
TF1 타워는 프랑스 텔레비전 방송사 TF1의 본사가 있는 원통형 고층 건물이다. 높이 59미터, 14층 규모로 전체가 반사 유리로 덮여 있으며 북쪽 동, 남쪽 동, 중앙 동이 나란히 붙어 있다. 최상층에는 경영진 사무실이 있다.
이 타워는 건축가 로제 소보(Roger Saubot)의 설계에 따라 1990년대 초에 지어졌으며, TF1이 이전 건물에서 본사를 이전한 199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개장은 회사 역사의 전환점이었으며, 미디어 업계에서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으로의 전환을 상징했습니다.
이 타워는 1992년 6월 1일부터 입주한 텔레비전 채널 TF1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유리 원통 꼭대기 근처에는 TF1 간판이 걸려 있고, 2005년부터 자회사 TF1 Hors Média가 외벽을 광고 매체로 활용했으나 불로뉴비양쿠르 시청의 요청으로 표시 면적이 축소되었습니다. 이 타워는 《레 기뇰 드 랭포》의 풍자 코너에서 ‘바보 상자’로 희화화되기도 했습니다.
이 타워는 센 강 바로 옆인 케 파앵 뒤 주르(Quai Point du Jour)에 있으며, 지하철 9호선과 10호선 및 근처의 여러 버스 노선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내부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주로 외부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건물에는 지붕에 웹캠이 설치되어 있어 파리의 생중계 영상을 텔레비전과 채널 웹사이트에서 방송합니다. 이 실시간 시점은 타워를 단순한 직장 이상으로 변화시키며, 건물과 매일 수백만 시청자가 보는 도시 전경 사이에 지속적인 연결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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