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aman Lighthouse, 프랑스 아를에 있는 등대
파라망 등대는 높이 약 43미터의 돌탑으로, 바닥이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져 구조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외부는 흰색과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6개 번갈아 칠해져 있어 바다에서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1830년 높이 15미터의 임시 목조 탑에 첫 고정 백색등이 설치되었고, 1840년에는 높이 36.50미터의 원통형 탑이 뒤를 이었으나 해안 침식으로 바다는 1835년 675미터에서 1864년 190미터까지 가까워졌다. 현재의 탑은 1892년 옛 탑에서 1200미터 뒤쪽에 세워졌다. 전쟁 피해 후 1947년 2월 7일 다시 가동되었고, 1999년 자동화되었으며 2004년부터는 관리인이 없다.
1934년에 칠한 흑백 줄무늬는 에스피게트 등대와 그랑 루보 등대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오인은 계속되었다. 두 명의 전임 관리인이 가족과 함께 살며 석유 증기식 등불을 관리했다. 2012년부터 역사 기념물로 등록되었고, 분홍 플라밍고가 사는 염전 근처 카마르그 지역 자연공원 안에 서 있다.
등대 내부는 관람할 수 없지만, 방문객은 외부에서 등대를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주변 지역에는 아를 주변의 다른 역사적 장소와 잘 연결된 개방된 산책로가 있어, 근처 명소와 함께 방문하기 쉽습니다.
1967년 로베르 데리는 루이 드 퓌네스가 출연한 영화 '르 프티 베뇌르'의 한 장면을 이 등대에서 촬영했다. 탑에는 1972년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었고, 1999년 자동화, 2004년 무인화, 2019년 태양광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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