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gny-Bernon Museum, 프랑스 라로셸의 역사 박물관.
오르비니-베르농 박물관은 1893년에 지어진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저택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여러 층에 걸쳐 지역 역사와 장식 예술에 관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1800년대 후반 부유한 가문의 건축적 취향을 보여주었습니다.
해상 무역상이자 콩파니 드 나비가시옹 도르비니의 창립자인 알시드 도르비니-베르농이 1893년 건축가 앙리 도르비니의 설계로 저택을 지었다. 1907년 그가 사망한 후 미망인이 시에 기증했고, 1921년 12월 18일 가스통 페리에, G. 뮈세, L. 지로도가 꾸린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2012년 9월에 폐관되었다.
박물관 위층에는 외교관 샤를 드 샤시롱 남작이 모은 극동 미술품 컬렉션이 도시의 도자기와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기획전 «D'or et de Nacre»(2011년 12월 16일~2012년 4월 1일)는 일본 옻칠 공예를 다루었고, 1640년경 에도 시대의 휴대용 캐비닛을 선보였습니다. 네모난 형태에 서랍이 달린 옻칠한 나무에 금과 상아를 상감한 작품입니다.
이 박물관은 2012년 9월에 문을 닫았고, 소장품은 라로셸 미술관으로 옮겨졌습니다. 소장품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은 이제 이 새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하에는 중세 유적이 있었으며, 지역 고고학 발굴 중 발견된 12세기 무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발견은 이 부지가 저택이 지어지기 오래전부터 도시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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