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ain de Sucre, 프랑스-이탈리아 국경에 있는 산봉우리, 오트잘프
르 팽 드 쉬크르는 프랑스-이탈리아 국경에 있는 해발 3,208미터의 산봉우리로, 가파른 지형이 기슭을 둘러싸고 마지막에는 힘든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길은 산비탈을 돌아 점차 높아지다가 좁은 정상에 닿습니다.
이 3,208미터 에스크랭 산괴의 봉우리는 오랫동안 '에기예트'로 불리다가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자료가 쓰는 '팽 드 쉬크르'라는 이름을 얻었다. 자료에는 이름이 바뀐 시기도, 그와 연결된 사건도 없다. 기록으로 남은 것은 명칭의 변화와 프랑스-이탈리아 국경 위의 위치뿐이다.
정상에는 십자가 서 있고, 옛 이름인 에기에트는 정상에서 몽비조 앞에 솟은 이웃한 몽 에기에트에 남아 있습니다. 360도 전망에는 아래의 에고르주 호수와 포레앙 호수, 서쪽의 에크랭 산군, 포 평원이 들어옵니다.
코스는 GR 58의 해발 2,806미터 콜 비외를 거쳐 약 1시간 만에 정상에 도달합니다. 콜 아녤에서 시작하는 두 번째 길은 팽 드 쉬크르 기슭에서 콜 비외 길과 합류해 등반이 조금 더 짧아집니다. 정상은 중급 수준이고 장비를 갖춘 등산객이면 오를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정상에는 십자가 세워져 있고 360도 전망이 펼쳐집니다. 북쪽으로 아래의 에고르주호와 포레앙호, 이탈리아 알프스는 몬비소에서 돌로미티까지, 포 평원과 발라이타 계곡, 서쪽으로 에크랭 산군이 보입니다. 이 봉우리는 예전에 리기에트라고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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