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monastery of Brou, 프랑스 부르캉브레스에 있는 고딕 양식의 수도원.
브루 왕립 수도원은 부르캉브레스에 있는 고딕 양식 건물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배열된 유색 유약 타일의 독특한 지붕과 흰색 외관에 새겨진 정교한 석조 조각이 특징입니다. 내부에는 지상층에 13~17세기의 조각상을, 위층에는 16~20세기의 회화 작품을 포함한 종교 미술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927년경 마콩의 주교 성 제라르가 이곳에 은수처를 세웠고 958년 그곳에 묻혔으며, 이후 앙브로네에 속한 소수도원이 들어섰습니다. 1506년 마르그리트 도트리슈가 소수도원을 사들여 교회와 수도원을 세우고 8월 27일 초석을 놓았습니다. 교회는 1532년 3월 22일 봉헌되었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회는 1658년까지 무덤을 지켰고, 1793~1794년에는 회랑에 제1기병연대가 주둔하여 철거를 면했습니다.
교회는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에게 봉헌되었으며, 그의 축일은 필리베르의 사망 기념일과 같은 날이었다. 롬바르디아 출신 아우구스티노회 수사들이 1658년까지 무덤을 지켰고, 이후 프랑스 관구 수사들로 바뀌었으나 혁명으로 축출되었다. 1793~1794년 회랑에는 제1후사르연대가 주둔하여 철거를 면했다. 1922년부터 수도원 건물은 부르그앙브레스 시립 박물관으로 쓰인다.
수도원은 매일 관람할 수 있으며 시내 중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예술 작품과 내부 공간을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필리베르의 무덤에는 두 개의 상이 있는데, 위쪽의 흰 카라라 대리석상은 푸토에 둘러싸여 예복을 입은 모습이고 그 아래로 열 명의 시빌라가 그를 가리킨다. 마르가레테의 무덤도 위는 대리석, 아래는 설화석고 상으로, 아래 상은 흔한 부패한 트란시가 아니라 젊은 모습에 머리를 푼 채로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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