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non, 프랑스 로맹빌의 예술 영화관
르 트리아농은 로맹빌의 카르노 광장에 있는 영화관으로, 건축가 샤를 주네트르가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 1953년 1월에 완공했으며, 곡선 형태와 긴 수평선, 원형 창문 모양의 개구부를 지닌 아르데코의 후기 갈래인 유람선 양식이다. 흰색 곡면 파사드에는 커다란 빨간 입체 글자로 "LE TRIANON"이 붙어 있고, 짙은 빨간 처마 밑으로 굵은 분홍빛 원기둥 두 개가 서 있으며 그 사이에 "CHATS par-çi"와 "CHATS par-là"라고 적힌 직사각형 간판이 걸려 있다.
이 건물은 1908년 영화 상영이 가능한 카페로 문을 열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피해 이후 1953년에 완전히 재건되었습니다. 이 재건으로 현재까지 운영되는 영화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트리아농이라는 이름은 들판과 숲을 내려다보는 위치가 베르사유의 사냥용 파빌리온을 연상시킨 카페에서 비롯되었다. 1997년부터는 학교와 여가 센터의 협력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영화제 «Les enfants font leur cinéma»가 열린다. 2011년부터는 누아지르세크와 함께 프랑스-아랍 영화제도 개최한다.
영화관은 로맹빌의 카르노 광장, 누아지르세크와의 경계에 있으며 인근에 T1 트램과 여러 버스 노선이 지난다. 입구는 빨간 "LE TRIANON" 글자가 붙은 흰색 곡면 파사드 아래, 분홍빛 원기둥 두 개 사이에 있다. 2011~2012년 보수 공사로 무대가 넓어졌고 보존된 35mm 영사기와 함께 디지털 상영 설비가 갖춰졌다.
1997년, 수천 명의 지역 주민이 보존을 위한 청원에 서명한 후 이 건물은 기념물 지위를 받았습니다. 이 지역 사회의 노력은 지역 주민들이 이 공간을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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