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stry of Foreign Affairs building, 프랑스 파리 7구에 있는 역사적인 정부 청사.
케 도르세 37번지의 외무부 본관은 밝은 석재로 지은 좌우대칭의 긴 건물이다. 중앙의 둥근 부분에는 열주 현관, 입구 위의 곡선 발코니, 깃대가 있는 낮은 돔이 있다. 양쪽 날개에는 1층 아치창, 위층 사각창, 벽기둥, 지붕의 도머창과 난간이 늘어선다. 석재는 클라마르의 플뢰리 채석장에서 난 클리카르이다.
1844년 외무장관 프랑수아 기조가 건립을 추진했고, 1845년 건축가 자크 라코르네와 공공사업장관 피에르 실뱅 뒤몽이 참석한 가운데 주춧돌이 놓였다. 1848년 혁명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나폴레옹 3세 때 재개되어 1855년에 완공되었다. 석재는 클라마르의 플뢰리 채석장에서 나온 뤼테시안 석회암 클리카르이다.
의전용 응접실들은 고대, 르네상스, 고전 시대의 요소를 섞어 세샹, 놀로와 뤼베, 몰크네흐트, 리에나르, 위베르 형제 등이 장식했다. 주요 접견실인 살롱 드 로를로주는 조각가 빅토르 파이야르의 시계에서 이름을 얻었으며, 1950년 5월 9일 로베르 슈만이 이곳에서 선언을 발표했다. 1938년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왕비를 위해 만든 왕실 욕실에는 오귀스트 라부레의 모자이크와 자크 아드네의 가구가 있다.
이 건물은 센 강변의 케 도르세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7구의 주변 거리는 도보로 탐험하기 좋으며, 인근의 정부 청사와 역사적 장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접견실인 시계의 방(Salon de l'Horloge)은 조각가 빅토르 파이야르가 만든 시계에서 이름을 따왔다. 제1차 세계대전 전에는 평화의 방이라 불렸고, 그 이전에는 황제의 방, 축제의 방, 음악회의 방으로 불렸다. 1950년 5월 9일 로베르 슈만이 이곳에서 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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