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 de personne, 프랑스 파리 튀일리 정원에 있는 조각
라미 드 퍼르손은 청동과 강철로 만든 기념비적인 조각으로, 사람 모습의 형상이 손을 내밀어 방문객에게 의자를 건네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높이 375센티미터의 이 작품은 정원 환경 속에서 관람객이 상호작용하는 설치 작품으로 기능합니다.
《L'Ami de personne》는 스웨덴 출신 화가이자 조각가인 에리크 디트만(1937–2002)이 1992년에 제작한 작품이다. 프랑스 국가의 공공 의뢰로 청동으로 주조되어 1999년 튀일리 정원의 작은 숲에 설치되었다. 바닥에 고정된 아연 도금 강철 의자가 조각 맞은편에 놓여 있다.
제목 『L'Ami de personne』(‘누구의 친구도 아닌 이’)는 튈르리 정원의 숲에서 땅에 고정된 빈 아연 도금 강철 의자를 마주한 조각상의 자세를 가리킵니다. 의자는 정원의 자유 이용 의자와 닮아 누구나 앉아 청동상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청동 조각상과 그 맞은편에 놓인 아연 도금 강철 의자는 1구역 튈르리 정원의 작은 숲에 있습니다. 의자는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 방문객이 앉을 수 있도록 제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산책로에서 조각상과 빈 의자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작품에 두 개의 서명을 남겼습니다. 하나는 인물의 등에, 다른 하나는 의자의 등받이에 있습니다. 이 이중 표시는 디트만이 구성의 두 요소 모두에 부여한 중요성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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