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pital civil, Strasbourg,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서 깊은 병원.
시립병원은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대규모 의료 단지로, 넓은 부지에 서로 다른 시대의 건물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세 건축물, 역사적인 파빌리온, 현대적인 의료 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1119년 주교 부르카르트의 문서(1143년, 시립문서보관소 소장)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대성당 옆 rue du Vieil Hôpital에 있었다. 1313~1316년의 역병과 기근 후 성벽 밖 Porte de l'Hôpital 근처로 옮겨졌고, 1392~1393년경 철거된 뒤 1398년 현재 부지에 자리 잡았다. 1716년 11월 4일 세탁부의 불로 본관이 소실되어 1718년 재건이 시작되었다. 1881~1914년 독일 당국이 연구소와 진료과를 증설했고, 2008년 Nouvel Hôpital Civil이 문을 열었다.
옛 약국에서는 중세 의사들이 어떻게 약을 조제하고 당시 환자들을 돌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치유 행위가 이루어지던 도구와 공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부지는 넓고 출입구가 여러 개이므로 방문 전에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건물은 방문객이 출입할 수 있지만 다른 건물은 의료진과 환자에게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병원의 포도주 저장고는 1395년에 지어졌으며 본관을 태운 1716년 화재에서 살아남았다. 환자들은 예전에 치료비를 땅으로 대신 냈고 그 땅은 포도밭이 되었다. 저장고는 지금도 연간 약 15만 병을 생산하며, 그중에는 1472년산 포도주가 들어 있다고 전해지는 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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