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oricière cenotaph, 프랑스 낭트에 있는 대리석 기념관
라모리시에르 기념비는 1879년 낭트 대성당에서 공개된 흰 대리석 무덤 기념물이다. 장군은 검은색과 흰색이 번갈아 배열된 기둥과 벽기둥이 받치는 제단 위에 누운 모습으로 표현되며, 곡선 박공이 있는 천개 아래 놓여 있다. 네 모서리에는 폴 뒤부아가 만든 어두운 청동상이 서 있고, 박공에는 ‘SPES’ 같은 라틴어 비문이 새겨져 있다.
이 기념비는 1879년 낭트 대성당 안에서 제막되었다. 1860년대 이탈리아의 정치적 소요 속에서 성좌를 수호한 드 라모리시에르 장군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알렉상드르 자크메 주교가 주도하고 교황 비오 9세의 지원을 받아 세워졌다. 장군은 1865년에 사망해 가문의 고향인 생필베르드그랑리외에 묻혔기에 이 기념비에는 유해가 없다.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측면의 라틴어 카르투슈는 Fides, Fortitudo, Consilium과 Caritas, Justitia, Virtus를 나란히 새겼고, 석판 발치의 긴 문장은 아프리카 원정, 1848년 사건, 성좌 방어, 두 자녀의 죽음을 열거한다. 천개 양 끝의 아크로테리온에는 발치 쪽에 쥐샤르 드 라 모리시에르 가문의 문장, 머리 쪽에 비오 9세의 문장이 있다.
이 기념비는 낭트 대성당의 익랑에 있으며 프랑수아 2세의 무덤 맞은편이라 같은 자리에서 둘을 비교할 수 있다. 받침 네 모서리에는 청동으로 된 네 가지 덕이 서 있는데, 머리 쪽에 젖을 먹이는 자애와 명상하는 지혜, 반대쪽에 신앙과 군사적 용기가 있다. 닫집 꼭대기의 아크로테리온에는 쥐샤르 드 라 모리시에르 가문과 비오 9세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모서리의 청동 덕목상 네 점은 건축 시공을 맡은 무아스롱 당제가 아니라 폴 뒤부아의 작품입니다. 뒤부아는 19세기 '신피렌체파' 조각가 그룹의 일원이었으며, 모서리의 앉은 인물상은 쥐스트 형제가 만든 생드니의 안 드 브르타뉴와 루이 12세 무덤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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