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 de Panissars,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에 있는 산길이자 고고학 유적지
콜 드 파니사르는 알베르 산맥 서쪽 끝, 르 페르튀스와 라 종케라 국경에 있는 해발 325미터의 고개로, 벨가르드 요새가 있는 언덕 바로 서쪽에 자리한다. 고개에는 만시오 숨뭄 피레나에움으로 확인된 로마 시대 대형 건축물 위에 세워진 베네딕토회 수도원 산타 마리아 데 파니사르의 폐허와 프랑스 군 묘지가 있다. 위쪽 숲이 우거진 능선에는 높은 네모난 석탑이 서 있다.
이 고개는 선사 시대부터 통행로였고, 후에 로마의 도미티아 가도와 아우구스타 가도가 만나는 숨뭄 피레나이움이라는 지점이었습니다. 폼페이우스는 히스파니아 승리 후 이곳에 기념비를 세웠고, 그 유적은 1983년에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1285년 9월 30일과 10월 1일 아라곤의 페드로 3세 군대가 프랑스의 필리프 3세 군대를 격파해 아라곤 십자군이 끝났고, 필리프는 며칠 뒤 페르피냥에서 사망했습니다.
파니사르라는 이름은 라틴어 파니스(빵)에서 유래했으며, 여행자들이 이 고개에서 음식을 구했음을 보여준다. 11세기에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에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세워졌고, 그 유적이 로마 유적 옆에 남아 있다. 고개에는 옛 세관탑인 부로 탑도 서 있다.
고개는 르 페르튀스와 라 종케라 사이, 벨가르드 요새가 있는 언덕의 바로 서쪽 아래에 있습니다. 국도와 고속도로는 이웃한 페르튀스 고개를 지나므로 이곳에는 걸어서 접근합니다. 로마 유적과 1764년에 세운 피라미드형 국경 표지 567번은 고개 서쪽 약 250미터, 저수지와 파니사르 보루 근처에 있습니다.
발굴 조사를 통해 고대 군사 지휘관이 세운 로마 기념물의 조각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수세기 동안 숨겨져 있었습니다. 이 발견은 이 산길이 고대에 군사 통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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