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égiale Saint-Gervais-Saint-Protais, 프랑스 지소르에 있는 고딕 양식 교회
생제르베 생프로테 콜레지알은 지소르에 있는 고딕 양식 교회로, 십자형 평면에 6개 경간의 신랑과 이중 측랑이 있고 길이는 70미터입니다. 높이 24미터의 신랑은 상리스 대성당과 맞먹습니다. 남쪽 측랑에는 백합과 돌고래가 새겨진 기둥, 조가비가 있는 성 야고보 기둥, 무두질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성 클로드 기둥 등 세 개의 조각 기둥이 남아 있습니다.
1119년 교황 갈리스토 2세에 의해 봉헌되었으나 1124년 도시와 함께 불탔고, 루이 7세 치하인 1160년경부터 신랑이 재건되었다. 카스티야의 블랑슈 왕비의 후원으로 고딕 양식의 성단이 지어져 1249년에 봉헌되었다. 15세기 말부터는 형제회와 상인 길드의 기부로 플랑부아양 양식의 개축이 진행되었고, 1541년에 착공한 남서쪽 큰 탑은 자금 부족으로 미완성으로 남았다.
이 교회는 성 게르바시우스와 성 프로타시우스에게 봉헌되었으며, 15~16세기에 종교 형제단과 상인 길드가 장식의 상당 부분을 후원했습니다. 남쪽 측랑에는 조각된 기둥 세 개가 남아 있습니다. 백합 문양의 돌고래 기둥, 끈으로 이어진 조가비의 성 야고보 기둥, 무두질하는 모습을 새긴 성 클로드 기둥입니다.
교회는 외르주 지소르 중심부에 있어 시내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1940년 6월 8일 큰 피해를 입어 지금도 복원 중이므로 일부 구역이 폐쇄되거나 비계가 설치되어 있을 수 있다. 건물에서 르네상스 장식이 처음 쓰인 사례 가운데 하나인 북쪽 트랜셉트 정면의 조각된 나무 문을 눈여겨볼 만하다.
남쪽 측랑의 생클레르 예배당에는 1530년 연대의 트랑지(시신 조각)가 벽에 박혀 있다. 그림이 아니라 조각된 시신이며, 비문에는 “그대가 누구든 죽음에 쓰러지리니, 멈추어 경계하고 울라”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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