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Stephen's Greek Orthodox Cathedral, 프랑스 파리 16구에 있는 그리스 정교회 대성당.
성 스테파노스 그리스 정교 대성당의 정면은 연한 베이지색 돌과 옅은 벽돌 띠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래층에는 세 개의 반원 아치 창, 위층에는 세 개의 란셋 창으로 나뉜 큰 아치 창이 있다. 내부는 샤를 라메르가 벽을 장식했고, 루트비히 티어슈가 대리석 이코노스타시스를 만들었으며, 레옹 아브네가 스테인드글라스를 설계했다.
런던의 은행가 데메트리우스 스테파노비치 실리치는 파리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그리스 정교 예배에 봉헌되고 그리스인 식민지에 개방된다는 조건으로 교회를 후원했습니다. 주춧돌은 1890년에 놓였고, 에밀 보드르메르가 설계하고 기요탱이 시공한 건물은 1895년 12월 22일에 축성되었습니다. 1953년에 주교좌가 되었고 1963년에 프랑스 그리스 정교 대주교좌가 되었습니다.
이 대성당은 1963년부터 프랑스 그리스 정교회 대교구의 좌소이며, 그 이전인 1953년부터는 주교구의 좌소였습니다. 1895년 봉헌식에는 그리스와 러시아의 외교 대표들과 파리의 그리스인 공동체가 참석했습니다. 대수도사제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는 1898년까지 이곳에서 설교했습니다.
이 대성당은 조르주 비제 거리에 있으며 일반적으로 방문객에게 개방됩니다. 종교 예배는 주중에 정기적으로 열리므로, 사전에 방문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대성당에서는 1977년 9월 20일 마리아 칼라스의 장례 예식이, 1962년 10월 9일에는 에디트 피아프와 테오 사라포의 결혼식이 거행되었습니다. 1936년 3월 21일에는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의 사면 기도가 올려졌고, 이후 그의 시신은 리옹역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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