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vreux Cathedral, 프랑스 노르망디 에브뢰의 가톨릭 대성당
에브뢰 대성당은 옅은 회색 돌로 지어졌다. 서쪽 정면 왼쪽에서는 네모난 탑이 단을 이루며 올라가 둥근 장미창과 아치형 문 위에서 돔 모양의 꼭대기에 이른다. 오른쪽에서는 가느다란 투각 첨탑이 작은 첨탑을 두른 네모난 탑 위에 서 있고, 긴 몸체에는 작은 첨탑으로 가장자리를 두른 가파른 진회색 지붕이 얹혀 있다. 부벽 사이로는 석재 창살을 갖춘 첨두창이 늘어서고, 앞에는 금속 난간이 있는 낮은 돌담이 있다.
912년에는 이미 교회가 있었고, 루앙 대주교 프랑콩이 롤로 공작에게 그 교회를 보여주었다. 1119년 화재 후 1077년에 봉헌된 새로운 로마네스크 대성당이 세워졌으며, 그 신랑의 아케이드가 남아 있다. 1220년부터 고딕 양식 재건이 시작되었고, 1253년부터 고티에 드 바랭프루아가 신랑 상부와 후진 공사를 감독했다.
대성당에는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의 스테인드글라스 컬렉션이 있으며, 종교적 인물과 노르망디의 유명 인사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창문들은 성경과 지역 생활의 이야기를 전하며, 과거 세대의 예술적 기술을 보여줍니다.
서쪽 입구는 16세기 후반의 두 탑 아래에 있고, 신랑은 7개의 베이를 지나 내진으로 이어진다. 2006년에 만든 쿠아랭 오르간은 서쪽 끝에서 트리포리움부터 궁륭까지 솟아 있다. 15세기 주교궁이 남쪽 면에 붙어 있어 남쪽은 부분적으로 가려진다. 78미터의 '은빛 종탑'은 밖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남서쪽 탑의 목조 첨탑이 사라진 것도 주변 거리에서 알아볼 수 있다.
남서쪽 탑에는 한때 팔각형 목조 종탑과 첨탑이 있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후 복원되지 않아 지금은 평평한 꼭대기로 끝난다. 종탑인 북쪽 탑은 1392년에 기초가 놓였다고 전해지며 1417년에 완성되었다. 78미터 첨탑 '클로셰 다르장'은 폭격 후 재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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