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du Repas, 프랑스 퓌탕주레라크에 있는 성
샤토 뒤 르파는 노르망디 퓌탕주레라크의 셴두이에 있는 석조 성곽 단지입니다. 연한 갈색 석벽과 가파른 짙은 회색 슬레이트 지붕이 네 모서리에 둥근 탑을 둔 더 높은 중앙부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왼쪽으로는 지붕창이 있는 낮은 익랑이 뻗어 있고, 오른쪽으로는 탑이 있는 짧은 익랑이 이어집니다. 성은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인 잔디밭 뒤에 서 있습니다.
이 성은 17세기 초, 왕의 침실 시종인 니콜라 살레(Nicolas Sallet)가 15세기의 오래된 영주의 저택의 기초 위에 지었습니다. 이 확장은 200년에 걸친 건물의 발전을 보여줍니다.
‘르파’라는 이름은 14세기 세에즈 교구의 교구록에 ‘Repastus’로, ‘Sanctus Julianus militum’과 함께 나타난다. 앙리 동트빌은 성이 거인 가르강튀아의 식사 기억을 간직하며 인근의 피에르 아 가르강튀아와 연결된다는 전설을 기록했으나, 그보다 오래된 설명은 확인되지 않는다. 르 베리에 가문의 문장에는 멧돼지 머리가 있었는데, ‘d'hure...pas’라는 말장난이다.
성은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인 풀밭 뒤에 서 있어, 돌벽 파사드와 슬레이트 지붕은 경내가 아니라 도로 쪽에서 보게 된다. 1967년부터 역사 기념물로 등록되어 있으나 사유지로 남아 있으며, 경내 관람과 촬영은 소유자와의 사전 협의에 따른다.
뒤쪽 파사드 중앙의 원형 계단 탑은 현재 건물에 앞서 있던 15세기 요새화된 저택의 유일한 흔적입니다. 미셸 르 베리에르는 1450년경 이미 르 파의 영주로 불렸으며, 새 저택이 옛 기초 위에 세워질 때 이 탑은 보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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