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ica of St. Ann of Auray, 프랑스 생트안도레에 있는 소대성당
오레의 성 안나 대성당은 회색 절석으로 지은 교회로, 두 개의 사각 탑 꼭대기에는 다발형 첨탑이 있고 오른쪽 끝에는 아치형 개구부가 여러 층으로 뚫린 높은 돌망치 장식 첨탑이 작은 조각상을 얹고 솟아 있다. 중앙 파사드에는 큰 장미창이 있고 그 아래로 어두운 문이 있는 아치형 포털이 들어가 있다. 내부에서는 "SANCTA ANNA ORA PRO NOBIS"라고 새겨진 돌 아치가 조각상과 층진 첨탑이 있는 흰 돌 제단을 감싸고 뒤에는 어두운 목조 오르간이 있다. 오른쪽에는 "S. JOACHIM"이라고 적힌 대리석 조각상을 얹은 조각 기념물이 서 있다.
1625년 3월 7일에서 8일 사이의 밤, 신비한 초가 농부 이봉 니콜라지크를 보세노 밭으로 이끌었고 그곳에서 오래된 올리브 나무 조각상이 발굴되었다. 1625년 7월 26일에 주춧돌이 놓였고, 1628년 7월 4일 반의 교구 관구장으로부터 엄숙한 축복을 받았다. 카르멜회 수사들은 1628년 2월 16일 케르 아나에 정착하여 1638년에서 1641년 사이에 예배당 옆에 수도원과 2층 회랑을 지었다.
매년 7월 26일에 열리는 성 안나 대사죄에는 2만에서 3만 명의 순례자가 모여 프랑스에서 루르드와 리지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순례 행사가 된다. 이 성지는 해마다 80만 명 이상이 찾으며 대부분이 순례자이다. 브르타뉴의 전통은 오귀스트 브리죄의 시구 “죽었든 살았든 브르타뉴 사람은 한 번은 생트안으로 가야 한다”로 이 유대를 표현한다.
성지는 브르타뉴 모르비앙주의 생트안도레 마을에 있다. 7월 26일 성 안나 대축제에는 2만에서 3만 명의 순례자가 모여들어 대성당 앞 광장이 아침부터 가득 찬다. 1870년 돌 하나하나 해체된 스칼라 산타는 지금 샹 드 레핀 끝에 서 있다. 1898년 카르멜회가 다시 만든 케르안나 샘은 돌 담장 안에 자리한다.
이 대성당에는 성 안나의 것으로 여겨지는 13세기 유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유물은 원래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것으로, 프랑스의 안 여왕과 루이 13세 국왕의 후원으로 이곳에 기증되었습니다. 이 귀중한 유물은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는 중요한 이유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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