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e Marie de La Tourette, 프랑스 에브의 현대 수도원
생트 마리 드 라 투레트는 콘크리트로 지어진 현대 수도원으로, 중앙 안뜰을 둘러싼 네 개의 날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에는 리옹 근처의 풍경을 바라보는 발코니가 딸린 개인 방이 약 100개 있습니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1953년에 이 도미니코회 수도원을 설계했으며, 건설은 1956년에서 1960년 사이에 완료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에서 그의 마지막 주요 건축 작품이 되었습니다.
라 투레트라는 이름은 1943년 11월 24일 도미니코회가 매입한 영지에서 유래했으며, 한때 식물학자 마르크 앙투안 루이 클라레 드 라 투레트의 가문 소유였다. 1968년 이후 이 수도원은 국내외 회의와 영적 피정의 중심지로 개방되었고, 오늘날에는 문화 행사도 개최한다. 방문객은 작곡가 이아니스 크세나키스가 설계한 물결치는 유리 패널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그의 작품 《메타스타시스》를 응용한 것이다.
수도원은 리옹에서 약 25km 떨어진 에뵈에 있으며 기차나 자동차로 갈 수 있다. 입구는 비탈 쪽에 있고, 경사지의 닫힌 동은 성당, 기둥으로 들어 올린 세 동은 개인 방과 공용실을 담고 있다. 쓰지 않는 방은 방문객에게 임대되며 그 요금은 유지비로 쓰인다.
이 건물에는 작곡가 이아니스 크세나키스가 설계한 수학적으로 배열된 창문이 있어 정밀한 콘크리트 개구부를 통해 자연광을 조절합니다. 이 협업은 음악과 건축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융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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