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igny St. André German War Cemetery, 프랑스 샹피니라퓌텔레에 있는 독일군 묘지
샹피니 생 탕드레는 생탕드레드뢰르 근처의 독일군 묘지로, 17개 매장 구역에 총 19,836기의 무덤이 밝은 석회암 묘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중앙 길은 높이 16미터의 강철 십자가로 이어지고, 집단 묘인 카메라덴그라프에는 816구가 안장되어 있으며 그중 303구는 돌 명판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1944년 8월 센강을 건너 파리로 향하던 전투 중 미군 묘지등록국이 세운 전장 묘지로, 미군과 독일군 묘역이 나란히 있었다. 1945년부터 미군은 자국 전사자를 발굴해 3분의 2는 본국으로, 나머지는 콜빌쉬르메르로 옮겼다. 이후 프랑스 당국이 외르, 오른, 센마리팀, 외르에루아르, 센에우아즈의 독일군 무덤을 모았고, 점령기 파리 민간 묘지의 매장도 이곳으로 옮겨졌다. 1964년 9월 12일에 준공되었다.
묘지는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독일 전쟁묘지관리위원회(폴크스분트)가 유지·관리한다. 1964년 9월 12일 준공되어 노르망디의 독일군 묘지 6곳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가 되었다. 묘지에는 프리드리히 돌만 상급대장과 파리 군정사령관 오토 폰 슈툴프나겔도 잠들어 있다.
묘지는 생탕드레되르에 인접한 샹피니라퓌텔레 영역에 있으며 에브뢰에서 남동쪽으로 약 25km 떨어져 있다. 입구를 지나면 추모 안뜰이 나오고, 그곳에서 중앙 통로가 높이 16m의 강철 십자가로 이어진다. 17개 매장 구역이 통로 양쪽에 펼쳐지고, 공동묘(카메라덴그라프)에는 816구가 안장되어 있으며 그중 303구의 이름이 돌 표지에 새겨져 있다.
이곳에 묻힌 19,836명의 군인 가운데는 1944년 6월 말 셰르부르 함락 후 사망한 프리드리히 돌만 상급대장과 1941년 파리 군정장관을 지내다 1948년 파리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오토 폰 쉬튤프나겔 보병대장이 있습니다. 1944년 8월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한스 헤르만 융게도 잠들어 있는데, 그는 1943년 히틀러의 비서 중 한 명인 트라우들 융게와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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