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de Roquetaillade, 프랑스 마제르에 위치한 지정 성
로크타이야드 성은 마제르에서 하나의 성벽 안에 두 개의 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옛 성에는 10세기의 석조 유구와 1305년경 확장된 문루가 남아 있습니다. 새 성은 1306년에 시작되었고 6개의 탑과 중앙 천수각을 갖춘 정사각형 평면이며, 안뜰에서 밝은 석재 벽, 총안, 좁은 아치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요새는 1306년 교황 클레멘스 5세의 조카인 가이야르 드 라모트가 교황청의 자금으로 건설했으며, 건설 이후 같은 가문이 계속 소유해 왔습니다. 이러한 소유의 연속성은 수세기에 걸쳐 성의 성격과 발전을 형성했습니다.
로크타야드라는 이름은 '바위를 깎아 만든'이라는 뜻으로, 성벽 아래의 바위 언덕과 동굴에서 비롯되었다. 12세기에는 마을 교회였던 생미셸 예배당에는 19세기에 비올레르뒤크가 만든 무어풍 격천장이 있다. 이 성은 《팡토마 대 스코틀랜드 야드》와 《늑대의 제국》 등 영화 촬영지로 쓰였다.
연중 개방되며 소유주가 진행하는 영어 가이드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접수실에는 이곳에서 발견된 타제 석기가 전시되어 있으니 성벽 안쪽을 걷기 전에 먼저 들러 보자. 두 성과 생미셸 예배당은 한때 마을 전체를 둘러싸던 같은 성벽 안에 자리한다.
성 부지에는 선사 시대 동굴이 있으며 고대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중세 요새가 건설되기 훨씬 전부터 인간이 이곳에 거주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초기 흔적은 이 장소를 지역의 더 깊은 고고학적 유산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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