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de Biron, 페리고르의 성
비롱 성은 도르도뉴의 레드 계곡에 있는 비롱 마을을 내려다보는 바위 언덕 위에 서 있다. 건물은 12세기부터 17세기까지 걸쳐 있으며, 천수각, 위쪽 안뜰을 둘러싼 귀족의 거처, 그리고 2층 예배당이 있는 아래쪽 안뜰로 이루어져 있다. 예배당의 위층은 성의 사람들이, 아래층은 마을 사람들이 사용했다.
고고학 자료는 이곳의 기원을 1000년경으로 보며, 비롱 영주들은 11세기 말 툴루즈 백작의 봉신으로 문헌에 등장한다. 12세기 후반 그들은 헨리 플랜태저넷 아래 큰 탑을 세웠고, 이후 이곳을 후손인 공토-비롱 가문에 넘겼다. 1211년 알비파에게 점령되었다가 시몽 드 몽포르가 되찾아 용병 마르탱 알게를 반역죄로 교수형에 처했다. 가문은 1939년까지 소유했고, 도르도뉴 주가 1978년 황폐한 성을 사들여 복원했다.
성의 이름은 12세기부터 이 성을 소유했던 공토-비롱 가문에서 유래했으며, 1939년까지 비롱 후작이었던 기욤 드 공토를 통해 파리 생투앙 벼룩시장의 골동품 거리에 그 이름을 남겼습니다. 성 예배당은 두 층으로 이루어져 위층은 성의 거주자용, 아래층은 바위 아래에 집을 모은 마을 사람들용이었습니다.
성은 레드 강 계곡의 비롱 마을을 내려다보는 바위 언덕 위에 서 있다. 입구는 걸어서 오르며, 귀족의 거처가 둘러싼 위쪽 안뜰 앞에 경사면을 이루는 아래쪽 안뜰을 지난다. 지면이 고르지 않고 층마다 비탈과 계단이 있어 튼튼한 신발이 도움이 된다.
성의 이름은 파리로도 이어졌다. 비롱 후작 기욤 드 공토비롱(1859~1939)이 생투앙 벼룩시장의 골동품 구역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1524년에 사망한 퐁스 드 공토비롱이 세운 이중 교회는 자신과 형 아르망의 무덤을 모시는 가문의 성소가 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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