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ique Notre-Dame de Brebières, 프랑스 북부 알베르에 있는 소성당
브레비에르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북부 알베르에 있는 붉은 벽돌과 밝은 석재 장식의 신비잔틴 양식 교회입니다. 정면 뒤로 붉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네모난 종탑이 솟아 있고 좁은 아치 창이 두 줄로 나 있습니다. 정면에는 둥근 석재 메달리온이 있는 박공과 모자이크를 감싼 큰 아치문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반원형 후진 천장에 파란색, 빨간색, 금색 인물 모자이크가 제대 위를 덮고 있습니다.
1885년 건축가 에드몽 뒤투아의 설계로 건설이 시작되었고, 교황 레오 13세가 곧 소성당으로 승격시켰습니다. 교회는 제1차 세계대전 중 큰 피해를 입었지만 1920년대에 완전히 재건되고 다시 봉헌되었습니다.
브르비에르라는 이름은 중세에 양치기가 발견했다고 전해지는 ‘양들의 성모’ 상에서 비롯되었으며, 11~12세기부터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황금 성모상을 본 교황 레오 13세는 이 성당을 ‘북쪽의 루르드’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2016년 7월 1일에는 솜 전투 100주년을 맞아 미국 소프라노 바버라 헨드릭스가 피카르디 관현악단과 함께 평화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대성당은 정기적으로 개방되며, 미사 시간과 그 외 시간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미사 시간 외에 도착하면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내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포탄에 맞아 황금 성모상이 탑 꼭대기에서 옆으로 기울어진 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전선에서 그것을 본 영국군과 호주군 병사들은 '기울어진 성모'라는 별명을 붙이고 전장의 풍경에서 랜드마크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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