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Saint-Eugène-Sainte-Cécile, 프랑스 파리 9구 포부르몽마르트르에 있는 교회 건물.
생외젠-생트세실 교회는 파리 생트세실 거리에 있는 고딕 리바이벌 양식 교회입니다. 연한 베이지색 석재 파사드에는 어두운 나무 문이 있는 첨두 아치 포털 위로 큰 장미창이 있고, 사엽 장식의 높은 첨두창이 양옆을 장식합니다. 내부에서는 파랑·빨강·초록으로 칠한 가느다란 주철 기둥이 첨두 아치를 받치며, 볼트 리브는 연철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는 1854년에서 1855년 사이에 건축가 루이오귀스트 부아로와 루이아드리앙 뤼송에 의해 프랑스 최초로 완전한 철골 구조를 가진 교회로 건축되었습니다. 이 건축 방법은 당시 혁신적이었으며 현대 공학이 종교 건축물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952년 본니 주임 신부는 파리 음악원이 가깝다는 이유로 음악가의 수호성인인 성 세실리아를 교회의 두 번째 수호성인으로 더해 달라고 로마에 요청했다. 음악원에서 공부하는 음악가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이 건물에는 종탑이 없다. 생트젠-생트세실이라는 두 이름은 20세기 중반부터 쓰이고 있다.
교회는 파리 9구 생트세실 거리 6번지, 콩세르바투아르 거리와 만나는 모퉁이에 있습니다. 정면은 생트세실 거리를, 측면은 콩세르바투아르 거리를 향합니다. 미사는 매일 로마 전례의 두 형태로 거행되며, 일요일에는 전통 미사와 라틴어로 노래하는 장엄 미사가 있습니다.
이 교회에는 종탑이 없는데, 이웃한 파리 음악원의 연습을 종소리가 방해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생략한 것이다. 조제프 메르클랭이 만든 오르간은 이곳에 설치되기 전인 1855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이미 전시되었다. 1857년 1월 10일 쥘 베른은 이 교회에서 오노린 모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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