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 du Diable, 프랑스 세레에 있는 중세 석교
퐁 뒤 디아블은 세레의 테크 강 위에 놓인 단일 아치 석교로, 회색과 베이지색 거친 석재로 쌓았다. 아치의 경간은 45.45미터이고 정점까지 높이는 22.3미터이며, 정점에는 낮은 난간 위로 얕은 석재 돌출부가 있다. 양쪽에 거대한 교대가 아치를 받치고, 왼쪽 끝 난간 아래에는 작은 둥근 개구부가 뚫려 있다.
1321년부터 1341년까지 세레와 주변 마을의 자금으로 건설되었으며, 1356년 베로나의 카스텔베키오 다리에 밀리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석조 아치 기록을 보유했다. 1718년에서 1762년 사이에 여러 차례 보수되었다. 1793년 다고베르 장군이 스페인 군대의 길을 막기 위해 폭파하려 했으나 조제프 카사니에스의 노력으로 구출되었다. 1840년부터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퐁 뒤 디아블(악마의 다리)’이라는 이름은 18~19세기 작가들의 글에 나타나지만, 오랫동안 이 다리는 단순히 ‘세레의 다리’로 불렸다. 악마가 하룻밤에 다리를 놓았다는 전설도 있고, 마지막 돌을 놓을 시간이 없었다는 전설도 있다. 2013년 호주 예술가 조디 로즈가 이 다리와 결혼했다.
다리는 테크 강을 45.45미터의 단일 아치로 가로지르며, 포장된 상판은 옛날 마차가 다니던 길이었다. 한쪽 끝에는 예배당이 있어 전시에는 초소로 쓰였다. 상판이 좁으니 걸어서 건너고 차량에 길을 비켜 주어야 한다. 아치와 물에 비친 모습은 아래쪽 강변에서 가장 잘 보인다.
1341년 완공부터 1356년까지 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석조 아치를 가져 이탈리아의 폰테 델라 마달레나를 능가했고, 이후 베로나의 카스텔베키오 다리에 기록을 넘겨주었다. 1793년 다고베르 장군은 스페인 군대를 막으려 폭파를 시도했으나 조제프 카사녜스가 마지막 순간에 구했다. 2013년 6월 24일 호주 예술가 조디 로즈가 이 다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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