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tiers Cathedral, 프랑스 푸아티에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푸아티에의 생피에르 대성당은 앙주 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본당 양옆에 거의 같은 높이와 너비의 측랑이 있고 서쪽으로 갈수록 좁아집니다. 베이지색과 회색 돌로 된 정면에는 장미창이 있는 중앙 박공이 있고, 미완성된 두 탑이 이를 사이에 두며 더 높은 탑은 첨탑으로 끝납니다. 건물 길이는 94미터이고 중앙 궁륭은 바닥에서 27미터 높이입니다.
건설은 1150년 이후 푸아티에 주교와 생피에르 참사회의 주도로 시작되었고, 대성당의 축성은 1379년 10월 17일에야 이루어졌다. 정해진 설계도 없이 일곱 차례의 공사 단계를 거쳐 지어졌으며, 13세기 초에는 신랑의 궁륭이 23미터에서 27.9미터로 높아졌다. 1346년에는 더비 백작이 이끄는 잉글랜드 군대에 약탈당했고, 1562년에는 위그노에 의해 훼손되었으며, 1793년부터 1795년까지는 이성의 신전으로 사용되었다.
끝 창인 '십자가형 창'은 1165년경 완성되었으며, 아래쪽 네잎 모양 안에 창의 모형을 든 앙리 2세와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베드로의 십자가형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성가대 좌석은 1235년에서 1257년 사이에 조각되었습니다. 혁명 전까지 사제단이 이곳에서 매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성당은 갈로로만 성벽 안, 생장 세례당 북쪽에 자리하며 서쪽 정면은 샤를 드골 광장을 향한다. 신랑과 양쪽 측랑의 높이가 거의 같아, 내진과 익랑의 12~13세기 스테인드글라스는 오전 빛에서 읽기 좋다. 후진에는 1569년 포위전 때 뒤네에서 발사된 포탄 자국이 남아 있다.
1681년 성탄절 밤의 화재로 오르간이 파괴되고 장미창이 손상되었으며, 장미창은 1687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북쪽 트랜셉트의 장미창에 가까운 더 화려한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새 오르간은 프랑수아앙리 클리코가 착수했으나 1790년 성령강림절에 사망하여 아들 클로드프랑수아가 완성했고, 1791년 3월에 인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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