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éâtre du Châtelet, 프랑스 파리 1구 샤틀레 광장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 겸 콘서트 홀
테아트르 뒤 샤틀레는 파리 1구의 샤틀레 광장에 있는 대형 오페라 하우스 겸 콘서트 홀입니다. 건물은 고전적인 외관과 넓은 아케이드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는 넓은 좌석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 다양한 공연을 위해 설계된 뛰어난 음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다비우가 오스만 남작을 위해 1860년부터 1862년까지 지은 이 극장은 프랭스 외젠 대로 개설로 철거된 부르바르 뒤 탕플의 시르크 올랭피크를 대체했습니다. 1862년 4월 19일 황후가 참석한 가운데 《로토마고》로 테아트르 앵페리알 뒤 샤틀레로 개관했습니다. 1870년 제2제정 붕괴 후 '앵페리알'이라는 명칭은 사라졌습니다.
천장의 아홉 개 카르투슈에는 과거 이곳에서 공연된 장르인 무용, 오페라, 페리, 음악, 드라마, 비극, 희극, 보드빌, 판토마임이 새겨져 있다. 매년 11월 11일 성 마르틴 축일에 시작된 파리 카니발 기간에는 가면무도회도 열렸다. 2019년부터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매년 이곳에서 열린다.
극장은 샤틀레 광장 건너편에 테아트르 드 라 빌과 마주 보고 있으며 센 강 제방에서 걸어서 금방입니다. 지하철 1, 4, 7, 11, 14호선이 샤틀레역과 오텔 드 빌역에 정차합니다. 대극장은 2,500석이므로 개장 전에 티켓에 적힌 입구와 층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각색한 무대가 있는데, 1900년대 초에 수년간 공연되었습니다. 이 긴 공연 기간은 관객들이 사랑받는 같은 작품을 반복해서 보러 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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