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Saint-Taurin d'Évreux, 프랑스 에브뢰에 있는 로마네스크 교회
에브뢰 생토랭 교회는 밝은 석회암 건물로, 긴 본당은 갈색 기와지붕 아래에 있고 십자가로 끝나는 높은 슬레이트 첨탑이 솟아 있습니다. 왼쪽 파사드에는 조각된 반원 아치 문이 있는 거친 돌 현관이 있고, 본당 벽에는 세 개의 첨두 아치 창이 있습니다. 오른쪽 경사진 부분에는 석재 트레이서리가 있는 장미창이 있습니다.
6세기에 에브뢰 초대 주교 성 토랭의 무덤 위에 목조 예배당이 세워졌으나 9세기 말 노르만인의 침입으로 파괴되었다. 950년경 노르망디 공작 리샤르 1세가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세웠다. 1195년 필리프 2세가 수도원과 도시를 불태워 거의 전면 재건이 필요했고, 1642년 모리스파 수도사들이 폐허가 된 교회를 인수해 고전주의 양식의 정문을 지었다.
남쪽 포털의 팀파눔은 혁명 기간에 망치로 훼손되었지만, 인간의 몸과 동물의 머리를 한 복음서 저자들에 둘러싸인 그리스도의 모습은 아직 식별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나무와 은에 금박을 입힌 13세기 성 토랭 유물함이 그의 전설을 부조로 전합니다. 15세기의 후진 스테인드글라스 세 점은 그의 탄생, 세례, 에브뢰 도착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에브뢰 중심 서쪽의 생토랭 광장에 서 있으며, 한때 이통 강의 운하가 지나던 구역에 있다. 앞의 나무가 있는 광장은 지정 자연유산이다. 건물은 방문 가능한 본당 교회로, 내부에는 13세기 성유물함과 1842년 칼리네 오르간이 있다.
성 토랭의 성유물함은 13세기에 수도원장 질베르 드 생마르탱의 명으로 제작되었으며, 나무와 은 위에 금박을 두들겨 입힌 것이다. 부조에는 성인의 전설 속 장면들이 새겨져 있으며, 루이 9세 시대에 남은 가장 중요한 성유물함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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