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Dieu de Paris, 파리 4구 노트르담 대성당 옆에 있는 병원 시설
오텔디외 드 파리는 시테 섬의 노트르담 대성당 옆에 위치한 병원 단지입니다. 노트르담 광장의 북쪽을 따라 뻗어 있으며 중앙 안뜰과 19세기의 고전적인 건축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650년경 성 랑드리가 세웠다고 하지만, 병원의 존재를 보여 주는 첫 기록은 829년이다. 모리스 드 쉴리는 1165년부터 재건을 시작해 1255년까지 시테섬 남쪽 기슭에 병동을 완성했다.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된 뒤, 1867년부터 1878년까지 건축가 에밀 자크 질베르와 아르튀르스타니슬라스 디에가 오스만의 파리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의 노트르담 앞 광장 북쪽 자리에 다시 지었다.
이름은 ‘신의 쉼터’를 뜻하며, 병자뿐 아니라 예루살렘이나 산티아고로 가는 순례자도 받아들였다. 18세기 평론가 루이 롱도노 드 라 모트는 1787년 시민과 외국인, 기독교인과 투르크인, 유대인과 우상 숭배자 모두 똑같이 환영받는다고 썼다. 개조 후 3분의 1은 의료 관련 상점과 기업 인큐베이터로 쓰이고, 노트르담 대성당 박물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복합 건물은 시테섬 북쪽 노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에 접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시테역에서 가깝습니다. 안뜰은 광장 쪽에서 들어가며, 자갈 바닥에는 평평한 직사각형 패널이 줄지어 있고 잔디 구역도 있습니다. 현재도 운영 중인 공공 병원이므로 공개된 구역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오텔디외는 17세기 초까지 파리 유일의 병원이었다. 루이 9세 시대부터 정원보다 많은 환자를 수용했으며, 병동마다 80~100개의 침대가 있었고 폭 1.3미터 침대에 두세 명이 머리와 발을 번갈아 두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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