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of Fontainebleau, 프랑스 센에마른주에 있는 국유림
퐁텐블로 숲은 프랑스 센에마른주와 에손주에 걸친 삼림 지대로, 약 25,000헥타르 중 21,600헥타르가 공유림입니다. 수관은 활엽수와 어두운 침엽수가 섞여 완만하게 기복하는 지형을 덮고, 밝은 사암 노두가 나무 사이로 드러납니다. 국유림 자체는 17,072헥타르이며 해발 42미터에서 144미터에 이릅니다.
1067년 필리프 1세가 가티네 백작령을 사들여 왕권이 숲 전체를 장악했고, 1137년에는 왕의 거처가 있었다. 프랑수아 1세는 1527년부터 성을 재건하고 대삼림관 직을 만들었다. 1853년 624헥타르가 예술 보호구역으로 벌채에서 제외되었고, 1861년 4월 13일 칙령으로 1094헥타르로 늘어나면서 퐁텐블로는 세계 최초의 자연보호구역이 되었다.
클로드 프랑수아 드느쿠르는 이 숲에서 일하면서 '실뱅'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가 만든 색상 표시 등산로 표지판 체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등산객들을 안내합니다. 프랑스 클라이머들은 알프스로 떠나기 전에 훈련 장소로 나무 사이에 흩어진 사암 바위를 대대로 사용해 왔으며, 수년에 걸쳐 수백 개의 바위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숲은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으며, 각각 다른 구역과 지형으로 이어지는 여러 입구를 통해 도달할 수 있습니다. 주요 경로는 일년 내내 통행 가능하지만, 바위와 덤불 사이의 일부 길은 비가 오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19세기의 드느쿠르 명판이 여전히 숲 속 여러 지점에 서 있습니다. 이 명판에는 등산객들이 길을 찾고 자연을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많은 바위에는 클라이머들이 수십 년에 걸쳐 자신들이 선호하는 루트를 표시하기 위해 새긴 이름이나 상징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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