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 of Belfort, 프랑스 벨포르에 있는 기념비적인 조각
벨포르의 사자는 개별적으로 조각된 분홍색 보주 산맥 사암 블록을 성채 아래 회색 석회암 절벽에 조립한 거대한 고부조입니다. 길이 19.06m, 높이 10.56m로 프랑스에서 가장 큰 석상입니다. 누워 있는 사자는 서쪽을 향하고, 앞발 하나를 독일 국경 쪽을 가리키는 화살 위에 얹고 있습니다.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는 1870-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중 벨포르의 방어를 기념하기 위해 1880년에 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 도시는 긴 포위 공격을 견디며 프랑스 저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벨포르는 사자를 도시의 상징으로 삼아 ‘사자의 도시’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엽서, 접시, 시계에 복제품이 퍼졌고, 바르톨디는 1898년부터 무단 복제에 대한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받침대의 ‘Aux défenseurs de Belfort 1870-1871’ 비문은 1890년에 마련된 유료 입장권 수입으로 프랑스 산악회 벨포르 지부가 새기게 했습니다. 혀를 조각하지 않은 바르톨디가 자살했다는 전설이 있지만, 2019년 청소 때 사자에 혀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조각가는 결핵으로 사망했습니다.
사자상은 벨포르 성채 아래 테라스에 있으며 시내에서 걸어 올라간다. 오르막은 가파르고 바닥은 고르지 않다. 조각은 서쪽을 향하고 등은 동쪽으로 두어 오후 햇빛이 갈기와 받침대의 새겨진 띠를 비춘다. 테라스는 종일 개방된다.
받침대의 헌정 비문은 1890년, 방문객들의 기부금으로 조각을 의뢰한 후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가 이 기념물을 소중히 여기고 완성하기 위해 함께 기여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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