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metière de Charonne, 파리 20구에 있는 역사적인 묘지
샤론 묘지는 파리 20구에서 생제르맹 드 샤론 교회를 둘러싼 작은 묘지이다. 41아르의 부지에 약 650기의 무덤이 있다. 연회색 석조 입구는 굽은 박공을 얹고 검은 철문에는 "CIMETIERE DE CHARONNE" 명판이 붙어 있다. 안쪽에는 아치형 창에 격자가 있는 낮은 석축 벽과 적갈색 기와의 가파른 지붕, 다면 첨탑이 서 있다.
이 묘지는 1804년 도시 내 매장을 금지한 법령에도 불구하고 원래 위치를 유지했습니다. 교구 교회 바로 옆에 서 있는 파리의 마지막 묘지 중 하나입니다.
이 묘지는 무덤 사이에서 사는 많은 고양이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극우 인물들의 무덤도 있다. 친독 협력 작가 로베르 브라질라크, 그의 처남이자 부정론자인 모리스 바르데슈, 비시 정권의 폴 마리옹이다. 프랑수아 베그(페르 마글로아르, 1750~1837)의 무덤은 1965년부터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묘지는 파르크 드 샤론 길, 스탕달 거리, 바뇰레 거리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름이 새겨진 돌문으로 들어간다. 생제르맹 드 샤론 교회에 인접해 있어 두 곳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면적은 41아르로 걸어서 전체를 볼 수 있다.
1897년 샤론 저수지 공사 중 파르크 드 샤론 길 건너편에서 군복을 입은 채로 약 800구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제복 단추로 1871년 5월에 즉결 총살되어 급히 묻힌 파리 코뮌파(페데레)임이 밝혀졌고, 이들은 남쪽 벽을 따라 비문 없이 다시 묻혔으며 그 사실을 알리는 명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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