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abbey of l'Epau, 프랑스 이브레레베크에 있는 전직 시토회 수도원
레포 수도원은 이브레레베크에 있는 왕실 시토회 수도원으로, 수도원 교회, 회의실, 성기실, 지하실, 기숙사를 갖춘 석조 건물 단지입니다. 건물들은 13헥타르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공원 안에 있으며, 여러 부속 건물과 조경된 정원도 있습니다.
리처드 사자심왕의 미망인 나바라의 베렝가리아는 1229년에 수도원을 세웠고, 1230년 시토에서 온 12명의 수사가 도착했으며 1234년 르맹 주교가 봉헌했습니다. 백년전쟁 중인 1365년 3월, 적군이 거점으로 삼는 것을 막기 위해 르맹 주민들이 교회를 불태웠고 재건은 1444년에 끝났습니다. 프랑스 혁명 때 폐지되었고 1940년 7월에는 프랑스 장교 포로 수용소로 쓰였으며, 1958년 사르트 주의회가 1,100만 옛 프랑에 사들였습니다.
수도원의 이름은 루이 9세가 하사한 에스팔 땅에서 유래한 라틴어 스팔룸에서 나왔다. 1965년부터 1990년까지 클래식 음악회와 회의, 전시로 알려졌으며 오늘날에도 옛 수도원 건물에서 행사가 열린다.
수도원은 르맹 외곽, 위이뉴 강 왼쪽 기슭의 이브레레베크에 있으며 시내에서 숲 쪽 도로로 닿는다. 관람은 교회에서 시작해 참사회실, 성물실, 지하 저장고로 이어지고, 가운데 낮은 둥근 돌 물동이가 있는 잔디밭을 지난다. 1958년 사르트 의회가 매입한 뒤로 방문객과 행사를 받고 있다.
베렝가리아는 1230년 르맹에서 사망해 자신이 세운 수도원에 묻혔으며, 왕비의 와상 조각상은 방문객들이 흔히 지나치는 세부다. 왕비는 수도원을 세우기 전 메인 백작의 궁전에서 여러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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