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de la Sainte-Trinité, 프랑스 파리 9구에 있는 르네상스 부흥 양식의 교회
생트 트리니테 교회는 아돌프 알팡이 설계한 작은 광장 위에 세워진 길이 90미터의 교회로, 에스티엔 도르브 광장에 자리합니다. 밝은 석재 파사드에는 높이 65미터의 종탑이 있으며, 사각 기단에 쌍아치 창, 금색 문자판의 시계, 팔각형 상부와 작은 돔이 있고 양옆으로 낮은 돔 탑이 있습니다. 벽감에는 교부들의 조각상이 서 있고, 광장에는 신앙·자애·희망 상을 얹은 세 개의 분수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1861년에서 1867년 사이에 나폴레옹 3세의 파리를 현대 도시로 변모시키려는 더 큰 비전의 일환으로 지어졌습니다. 건축가 테오도르 발뤼가 건설을 지휘하여, 그 시대의 야심 찬 도시 계획의 산물이 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프랑스 음악사와 연결되어 있다. 1868년 11월 13일 로시니의 장례식이, 1869년 3월 11일 베를리오즈의 장례식이, 1875년 비제의 장례식이 이곳에서 거행되었다. 올리비에 메시앙은 1931년 오르가니스트로 임명되어 사망할 때까지 61년간 그 직을 맡았다. 1986년에는 프랑스 최초로 엠마누엘 공동체에 본당이 위탁되었다.
교회는 rue de la Trinité 3번지, place d'Estienne-d'Orves에 있으며 Trinité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돌프 알팡이 설계한 작은 광장 위에 세워져 있어 정면 파사드에는 계단으로 오릅니다. 신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대형 오르간 아래 발코니로, 중앙 통로와 제대의 축에 놓여 있습니다.
2019년 5월 실시된 조사에서 이 교회의 시계가 2019년 4월 15일 화재로 소실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시계와 동일한 1867년 제작 콜랭-바그너 기구를 갖추고 있음이 밝혀졌다. 크기만 다를 뿐이며 이쪽이 더 작다. 이 시계를 정밀하게 조사한 기록은 노트르담 시계의 향후 동일 복원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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