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n Cathedral, 프랑스 라온에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
라온 대성당은 밝은 베이지색 석재로 지은 고딕 교회로, 십자형 평면에 12칸의 신랑, 10칸의 성가대, 교차부 위의 랜턴 탑이 있다. 서쪽 정면에는 두 개의 높은 탑, 성모자상을 얹은 난간, 큰 장미창, 세 개의 첨두 아치 포털이 있다. 내부는 4층 구조로, 이중 아치의 트리뷴 통로와 삼중 아치의 트리포리움 통로가 건물 전체를 돈다.
건축은 중세 초기에 시작되어 1112년 화재 이후 대대적인 재건축을 거쳐 1230년경에 완성되었습니다. 이 재건은 이 지역의 고딕 양식 발전에 오랜 영향을 미쳤습니다.
북쪽 장미창은 1180년경 유리창이 설치되었으며 자유 학예의 장미창이라 불린다. 이 대성당은 순례길의 거점이기도 했다. 1164년에는 성 베아의 유물이 이곳으로 옮겨졌고, 트랜셉트의 북쪽 탑은 1163년 라온에 머문 토머스 베켓의 이름을 딴 것이다. 14세기에는 버트레스 사이에 27개의 예배당이 세워졌다.
자유롭게 둘러보거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언덕 꼭대기에 있어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하므로, 오르기 힘들 수 있습니다.
1180년경 유리창이 들어간 북쪽 장미창은 '자유 학예의 장미창'이라 불린다. 1899년 탑 사이 나무 바닥에 설치된 오르간이 그 아래쪽 절반과 서쪽 아래 창문을 가리고 있어 오늘날까지 논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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