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s Cathedral, 프랑스 느베르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겸 바실리카
느베르 대성당은 서쪽에 로마네스크식 후진을 갖춘 고딕 건축의 교회입니다. 평평한 꼭대기에 촘촘한 조각이 덮인 밝은 회색 석탑이 긴 어두운 지붕과 가느다란 첨탑 옆에 서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첨두 아치와 리브 볼트의 신랑이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는 후진으로 이어지고, 반대편 로마네스크식 성가대석에는 반원형 후진과 지하실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야누스에게 바친 갈로로마 신전이 있었다. 517년 교구가 설정되며 성 게르바시우스와 성 프로타시우스에게 봉헌된 첫 성당이 세워졌고, 성가대석은 서쪽을 향했다. 1068년부터 카롤루스 대제의 자금으로 재건되어 1097년에 봉헌되었으나 1211년, 1228년, 1308년 화재로 훼손되었고, 레요낭 고딕 양식으로 다시 지어져 1330년 피에르 팔뤼다뉘스에 의해 봉헌되었다. 남쪽 탑은 나바라의 장 3세 치하인 1528년에 완성되었다. 1944년 7월 15일에서 16일 밤 연합군 폭격으로 고딕 성가대석이 손상되었고 1946년부터 1966년까지 재건되었다.
대성당은 304년경 어린 나이에 순교한 성 키리쿠스와 그의 어머니 성 율리타에게 봉헌되었다. 두 성인의 유해는 9세기와 10세기에 느베르로 옮겨졌고, 1861년 6월 16일 성 키리쿠스 축일에 신비잔틴 양식의 성유물함에 안치되었으나 1944년 7월 16일 폭격으로 사라졌다. 내부에는 1200년경의 채색 참나무 승리 십자가가 남아 있으며, 호두나무 그리스도상과 네 복음사가의 메달리온이 붙어 있다.
대성당은 느베르 구시가지 언덕에 서 있고, 로마네스크 후진은 서쪽을 향하며 남쪽으로 아베 부티에 거리가 지난다. 입구는 보이에 탑 옆의 남쪽 측면 포털이다. 바닥은 돌이고 신랑이 길어 축을 따라 걷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로마네스크 후진 아래 크립트는 20세기에 낸 창으로 빛이 들어온다.
이 건물에는 드문 건축적 특징이 있습니다: 구조의 완전히 반대쪽 끝에 두 개의 별도 성가대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치는 중세 종교 건축에서 드물며, 이곳의 복잡한 건축 역사를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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