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center for theatrical costume and design, 프랑스 물랭에 있는 패션 박물관
국립 무대 의상 센터는 물랭의 알리에 강 왼쪽 기슭에 있는 18세기 기병대 막사인 빌라르 병영에 자리합니다. 길고 밝은 석조 정면에는 3줄의 창문이 있고 1층은 아치형이며, 어두운 우진각 지붕에는 지붕창과 굴뚝 9개가 있고 자갈 안뜰을 마주합니다. 프랑수아 부앵셰가 건물을 복원했고 장미셸 빌모트가 1,730제곱미터 수장고를 덧붙였습니다.
카르티에 빌라르는 루이 15세 시대에 지어진 기병 막사로, 빌라르 원수(1653–1734)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부분적으로 파괴되었고, 건축가 프랑수아 부아셰가 박물관을 위해 복원했습니다. 박물관은 2006년 7월 1일에 개관했으며 2011년부터 델핀 피나사가 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장미셸 빌모트가 설계한 1,730m² 규모의 수장고 건물이 추가되었고, 2020년에 시작된 공사를 거쳐 2023년에 새 날개관 '라 센'이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의 이름은 국립 무대 의상 컬렉션을 뜻하며, 직물은 빛과 습기, 먼지에 민감해 전시가 4개월마다 바뀝니다. 루돌프 누레예프 컬렉션은 그의 재단이 기증한 70점의 의상을 포함하며 2013년 샌프란시스코 드 영 미술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알리에 강 왼쪽 기슭, 물랭의 역사 지구를 마주한 옛 기병대 막사 카르티에 빌라르에 자리한다. 기획전은 4개월마다 바뀌므로 전시되는 의상은 방문할 때마다 다르다. 부지에는 카페-브라세리, 100석 규모의 강당, 150제곱미터의 문서 센터가 있다. 2023년 문을 연 라 센 동은 무대 미술을 다루는 2,000제곱미터를 더했다.
누레예프는 유언으로 자신의 의상이 ‘기억의 장소’가 되기를 바랐으나 파리에 적합한 장소가 없어 컬렉션은 파리에서 기차로 약 3시간 거리인 물랭에 오게 되었다. 의상 70벌과 영상·사진 자료를 포함한다. 1984년 《백조의 호수》 지크프리트 역의 은청색 상의는 어깨에서 급류처럼 흐르는 금속사를 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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