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Port of Marseille, 프랑스 마르세유의 마리나
마르세유 구항은 자연만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입구를 지키는 두 개의 요새와 석회암 부두에 계류된 수십 척의 보트가 있습니다. 해안가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늘어서 있어 사람들이 산책하거나 물가에 앉아 있습니다.
기원전 600년경 포카이아의 그리스 정착민들이 라키돈 만에 상륙해 북쪽 기슭에 교역소 엠포리온을 세웠고, 이것이 마살리아의 시작이었습니다. 루이 12세와 루이 13세 때 부두가 건설되었고, 시민 봉기 후 루이 14세가 생장 요새와 생니콜라 요새를 세웠습니다. 1943년 1월 나치가 구시가지 대부분과 공중 페리 트랑스보르되르를 폭파했으며, 1948년부터 페르낭 푸이용이 재건을 맡았습니다.
매일 아침, 어선들이 잡은 물고기를 부두에 내려놓고, 항구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 먹고 마시고 산책합니다. 이러한 일상의 리듬은 이곳이 수세기 동안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하나로 묶어 왔음을 보여줍니다.
이 항구는 연중무휴로 샤토 디프 섬, 프리울 제도, 칼랑크 국립공원으로 가는 보트 여행의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 물가를 따라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아 도보로 탐험하기 좋고 간단한 식사를 찾기 쉽습니다.
항구 입구의 생장 요새와 생니콜라 요새는 마르세유 시민들이 총독에 반란을 일으킨 뒤 루이 14세의 명으로 세워졌습니다. 그 사이의 갤리선 병기창에는 GAL이라는 낙인을 찍힌 죄수들이 갇혀 있었습니다. 1943년에는 에펠탑에 비견되던 공중 도선교도 폭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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