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e-Marie-des-Dames, 프랑스 생트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수도원.
생트마리데담은 샤랑트강 오른쪽 기슭, 생트에 있는 옛 베네딕도회 수녀원으로, 연한 베이지색 석재와 테라코타 기와지붕으로 지어졌습니다. 12세기 성모 교회의 탑은 돌 원뿔 지붕 아래 작은 아치 창이 뚫린 드럼과 더 큰 아치가 있는 팔각 등롱, 그리고 작은 둥근 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사각형 창이 있는 긴 낮은 별관과 반원 아치 개구부 및 십자형 철제 벽 앵커가 있는 건물이 단지를 이룹니다.
앙주 백작 조프루아 마르텔과 그의 아내 부르고뉴의 아녜스가 1047년 베네딕토회 수녀원을 세웠고 콩스탕스가 초대 원장이 되었다. 12세기에는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수도원 교회 건축을 후원했다. 1320년경 아녜스 드 로슈슈아르가 수도원을 프랑스 왕의 보호 아래 두자 1326년 잉글랜드 용병들이 약탈했다. 혁명기에는 감옥, 제1제정기에는 병영으로 쓰였다.
이 수도원은 오늘날 '음악의 도시'의 중심으로, 젊은 오케스트라와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마다 생트 음악제를 개최합니다. 프랑수아즈 드 푸아 수녀원장 아래 다시 세워진 17세기 수도원 건물은 여러 나라 음악가들의 연주와 교육 공간으로 쓰입니다.
이 곳은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교회, 회랑, 수도원 생활에 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개장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도원 교회의 종탑은 팔각형 등롱 위에 아치형 창을 두고 원뿔형 돌지붕을 얹은 모양 때문에 '솔방울'이라 불린다. 주변 수도원 건물들은 전쟁과 여러 차례 화재를 겪은 뒤 17세기에 수녀원장 프랑수아즈 드 푸아가 다시 세웠다. 1970~1980년대 복원 후에는 생트 축제와 수도원 청소년 관현악단이 있는 음악 도시의 거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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