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 de Saint-Mandé, 프랑스 파리 12구에 있는 인공 호수
생망데 호수는 뱅센 숲 북서쪽, 생망데 경계에 자리한 1.5헥타르의 호수로 파리 12구에 속합니다. 둘레 약 670미터, 수심 0.7~1미터의 타원형 호분 한가운데에는 약 0.7헥타르의 나무가 우거진 섬이 하나 있으며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호수는 영국식 정원에 둘러싸여 있고 기슭을 따라 레탕 도로가 지납니다.
13세기부터 이곳에는 몽트뢰유 언덕에서 흐르는 뤼 드 라 피소트 개울을 막아 만든 연못이 있었습니다. 위생상의 이유로 18세기에 매립되었으나, 1860년 아돌프 알팡의 지휘로 다시 열렸고, 황산철과 석회로 소독한 뒤 1866년에 완성된 뱅센 숲의 수리망에 연결되었습니다.
호수의 이름은 인근 마을인 생망데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마을은 문장에 호수를 넣었습니다. 방패에 그려진 세 개의 은색 물결선이 호수를 나타내며, 지역 정체성이 이 장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호수는 연중 언제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호수 가장자리를 따라 짧은 산책로가 있어 도보로 몇 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1호선의 생망데 역이며, 여러 버스 노선도 근처에 정차합니다.
1966년, 이 호수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초미세 플랑크톤 종이 발견되었습니다. 도시 한가운데서 이루어진 흔치 않은 과학적 발견이었습니다. 중앙의 작은 섬은 방문객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오리와 백조, 기타 물새들의 방해받지 않는 피난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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