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ang de la Bonde, 프랑스 보클뤼즈주 뤼베롱 산지에 있는 인공 연못.
에탕 드 라 본드는 카브리에르다이그와 라모트다이그 사이, 엑상프로방스에서 35킬로미터, 무르 네그르 기슭 해발 320미터에 있는 30헥타르의 수면입니다. 수심은 2~5미터이고 갈대밭이 둘레를 이루며, 약 50미터 높이의 몰라스 절벽 세르 드 라 로크가 물을 내려다봅니다. 시계탑이 있는 L자형 라 본드 성이 물가에 붙어 있습니다.
이 연못은 15세기에 소 백작이자 르네 당주의 시종인 푸케 다굴이 라 투르 데그 성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로교를 건설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저수지는 에그 계곡 전체를 관개했습니다. 18세기에는 계몽주의 농학자 장바티스트 제롬 드 브뤼니 드 라 투르 데그 아래에서 잉어 양식으로 유명했습니다.
연못은 라 본드 성의 사유지 안에 있지만, 소유주는 성이 있는 동쪽을 제외하고는 오랫동안 기슭을 자유롭게 개방해 왔다. 주말이면 주민들이 서쪽 해변의 나무 그늘에서 가족과 소풍을 즐기고, 동쪽 기슭에서는 나체주의가 허용된다.
동쪽의 본드 성이 있는 쪽을 제외하면 호숫가 출입은 자유롭습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캠핑장을 마주한 서쪽 주 해변에서 감시 아래 수영할 수 있으며, 구조정이 호수 전체를 담당합니다. 보트는 캠핑장 해변을 따라야만 허용되고, 동쪽 기슭에서는 나체 수영이 허용됩니다.
이 연못은 18세기에 계몽주의 농학자 장바티스트 제롬 드 브뤼니 드 라 투르 데그 아래 잉어 양식으로 유명했으며, 그는 영지에 감자와 메리노 양도 들여왔다. 라 본드 성은 이후 곤충학자 샤를 파니에(1874-1952)의 소유가 되어 그가 이곳에서 뤼베롱의 동물상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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