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pus Cemetery, 파리 12구에 있는 사설 묘지
피크푸스 묘지는 파리 12구 피크푸스 거리 35번지에 입구가 있는 사설 매장지이다. 노트르담 드 라 페 예배당은 연한 베이지색 석조 정면에 중앙 박공, 파란 양문 위의 매끈한 기둥 두 개, 타원형 창, 시계와 십자가가 있는 녹청색 구리 돔을 갖추고 있다. 낮은 돌담과 돌 우물이 있는 자갈 마당이 예배당으로 이어지고, 그 뒤로 풀이 덮인 두 공동 묘혈이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묘지는 1794년에 당국이 아우구스티누스 수녀원에서 땅을 몰수하여 단두대 희생자들을 묻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공포 정치 기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에게 애도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피크퓌스라는 이름은 벼룩에 물린 듯한 피부병을 치료하던 수도사들 때문에 프랑스어 피크퓌스(pique-puce, ‘벼룩에 물린 상처’)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묘지는 노트르담 드 라 페 예배당과 인접해 있으며, 이곳에는 1658년 8월 16일 루이 14세의 병을 고쳤다고 전해지는 15세기 평화의 성모상이 있습니다. 1805년부터 성심회 수녀들이 희생자와 그 처형인을 위한 추모 예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묘지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만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입구는 12구 rue de Picpus 35번지에 있습니다. 정원과 매장 구덩이는 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입구에는 노트르담 드 라 페 예배당이 있습니다.
라파예트 장군은 미국 국기 아래 묻혀 있으며, 이곳은 파리에서 미국 국기가 항상 게양되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이 특별한 영예는 미국 독립 혁명과 프랑스 혁명 모두에서 그가 수행한 역할을 인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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