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Borély, 프랑스 마르세유 8구에 있는 저택 겸 장식 미술관
샤토 보렐리는 파르크 보렐리 안에 있는 3층 저택으로, 2개의 별관, 넓은 안뜰, 대리석 예배당이 있습니다. 현재는 장식 미술관으로 운영되며, 원래의 가구와 건축적 세부 요소가 보존된 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르세유 상인 루이 보렐리는 1755년부터 이웃 부지를 사들여 넓힌 본브렌 영지에 이 성을 지었습니다. 건축가 샤를루이 클레리소가 1767년 9월 1일 제출한 정면 설계안은 너무 복잡하다고 판단되어 지역 건축가 마리조제프 페르가 이를 단순화했습니다. 루이 보렐리는 1768년에 사망했고, 상속인 루이 조제프 드니 보렐리가 화가 루이 셰의 장식과 함께 공사를 마쳤습니다. 1784년 자식 없이 사망하자 동생 오노레가 상속했으며, 1860년 도시가 성을 매입했습니다.
성의 이름은 해상 상인 보렐리 가문에서 비롯되었다. 루이 보렐리는 1684년 보느벤 영지를 사들였고, 후손들은 1856년 가스통 드 파니스가 시와 교환할 때까지 소유했다. 2013년부터 장식미술·파이앙스·패션 박물관이 들어서 금빛 응접실, 서재, 대계단, 타원형 대리석 예배당을 보여준다.
건물이 공원 안에 바로 위치해 있고 표시가 잘 되어 있어 접근이 쉽습니다. 내부 객실은 역사적인 가구로 꾸며져 있고 손상되기 쉬우므로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패션 컬렉션은 여러 시기에 걸친 약 10,000점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을 통해 18세기 이후의 트렌드와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순회 전시를 연중 개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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