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uille de Bionnassay, 몽블랑 산괴의 프랑스-이탈리아 국경에 있는 정상
비오나세이 봉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에 있는 높은 고산 정상으로, 몽블랑 산괴 안에 있으며 해발 4,052미터입니다. 눈과 얼음으로 덮인 뾰족한 봉우리로, 몽블랑 본체로 이어지는 능선의 서쪽 끝에 있습니다.
1865년 7월 28일 플로렌스 크로퍼드 그로브, 에드워드 N. 벅스턴, 레지널드 S. 맥도널드가 가이드 장 피에르 카샤와 미셸 파요와 함께 북서벽으로 초등정하여 뇌우 속에서 칼날 같은 정상 능선에 도달했다. 오늘날 정상 루트인 남쪽 능선은 1888년 7월 13일 카스파르 마우러, 안드레아스 야운, 게오르크 그루버가 처음 올랐다. 첫 겨울 등정은 1929년 3월 20일에 이루어졌다.
이름은 켈트어에서 유래해 '도끼를 든 여신이 서 있는 곳'을 뜻하며, 갈리아어 bio-(도끼)와 접미사 -sso가 결합한 것이다. 오늘날 등반가들은 1888년에 개척된 남릉 일반 루트를 이용하며, 돔 드 미아주 종주와 뒤리에 산장 숙박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 쪽 미아주 고개 근처에 있는 뒤리에 오두막이 일반적인 등반 시작 지점입니다. 정상 부근의 드러난 설릉은 확실한 로프 기술과 혼합 지형 경험이 필요하므로, 이 봉우리는 초보자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산 이름은 대륙 켈트어에서 유래했다. 비오나세이는 '도끼를 든 여신이 서 있는 곳'으로 해석되며, 도끼나 때리는 자를 뜻하는 갈리아어, 여성 신명 접미사, 위치를 나타내는 어미로 이루어져 있다. 켈트인들은 파리의 뱃사공 기둥에서처럼 일부 신을 도끼를 든 모습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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